본문 바로가기

nature

Open Sea



에메랄드 빛부터 시퍼렇게 퍼런 색까지 너무 아름다웠던 바다,
그리고 잔 구름 하나없이 깨끗한 하늘,
그리고 눈이 부실정도로 환한 태양,

아무 생각도 없이 있어도 하루가 훌쩍 지나가도,
너무 행복했었던 하루.

역시 바다가 좋아!

'natur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기억나지 않은 어느 날의 추억  (0) 2012.11.09
목포, 해안도로를 달리다  (3) 2009.08.04
Diving in Cebu  (0) 2009.02.20
세부의 아침...  (6) 2009.02.06
창문 밖 풍경  (0) 2008.11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