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나 썸네일형 리스트형 YUNA & MB @ 63 "소로소로 House Go~" 이런 정체 모를 말들도 둘은 이야기를 하지만 그래도 형제자매 같습니다. 그러데 너네들 언제까지 바디랭기지로 놀 수 있겠니? ^^;; 더보기 Seoul 남산에서 바라보는 풍경과는 많이 달랐다. 오랜만에 63빌딩에서 내려다본 서울은 예뻤다. 더보기 이전 1 다음